이명박 대통령은 콜롬비아 국빈방문 이틀째인 오늘(25일) 수도 보고타의 한 호텔에서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한국은 눈부시게 발전했다"면서 "국내를 보면 시끄럽지만 계속 발전하는 위대한 나라"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1인당 소득 2만 달러, 인구 5천만 명을 뜻하는 20-50 클럽 가입 사실을 언급하면서 "식민지를 당했던 나라로는 우리가 유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콜롬비아는 가능성이 큰 나라"라며 "교민 여러분들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한국 기업들이 많이 들어오면 여러분들도 여러 분야에서 협력에 기여할 일이 있을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