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중국 윈난성 닝랑현에서 발생한 규모 5.7의 지진으로 2만여 명의 주민이 각종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닝량현 당국은 어제 자정까지 3명이 숨지고 102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주택 3566채가 무너지거나 부서졌고, 각종 가축 12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윈난성에서는 작년 3월 잉장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 26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부상했고, 그해 8월 텅충현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나 3명이 중상을 입고 2만여 채의 집이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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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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