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늘(25일) 오후 국회에서 지도부 회의를 열고 현행 경선 규칙대로 대선 후보를 뽑는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경선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경선안은 현행 당헌, 당규대로 오는 8월 19일 경선 투표를 실시하고 다음 날인 20일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연다는 내용입니다.
앞서 경선안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 상정됐지만, 지도부는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오후로 회의를 연기했습니다.
당 지도부가 경선안을 확정할 경우 정몽준, 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 등 이른바 비박계 주자들은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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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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