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에만 노출돼도 성인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찰스 드루 의과대학은 성인 63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간접흡연 노출 그룹은 또 인슐린저항과 공복혈당 등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수치와 체질량지수도 비흡연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간접흡연 노출 그룹의 당뇨병 발병률은 흡연 그룹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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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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