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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남미처럼 위험한 곳, 사업기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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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중남미가 위험하다고들 하는데 한국은 위험한 곳에 가서 사업을 해야 기회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보고타 국제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세계 일류 한국상품 전시회'를 참관하고 기업대표들을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지금이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위험하고 어려울 때 일을 해야 나중에 좋아지고 나면 우리가 선점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올귄 콜롬비아 외교장관, 오영호 코트라 사장과 함께 콜롬비아 진출 한국 기업 부스를 일일이 방문하면서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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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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