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지난해 세계 각국의 교통 정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교통정보 제공업체 INRIX는 미국과 유럽 31개 국가의 지난해 교통 정체 시간을 조사한 결과 전년보다 평균 1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포르투갈이 49%, 아일랜드는 25%, 스페인은 15%가 줄어 경제위기에 처한 나라의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습니다.
INRIX는 경제가 악화하고 유가가 올라 운전자들이 개인 차량 운행을 자제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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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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