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리아에서 벌어진 유혈사태로 최소한 34명이 숨졌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피해자 중 절반 이상이 반군과 전투를 벌이던 정부군으로, 적어도 16명은 북부 알레포주에서 교전 도중에 숨졌고, 2명은 다른 곳에서 사살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측소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한 주 동안 670여 명이 숨져 지난해 3월 반정부 민중봉기가 일어난 이래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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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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