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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F-X사업, 업체 추가설명회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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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차기전투기 사업의 재공고에 따른 추가 사업설명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지난 20일 재공고를 한 뒤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서를 받았으나 기존 3개 업체 외에 신청한 업체가 없었다"면서 "기존 제안서 내용과 달라진 것이 없어 추가 설명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청은 다음 달 중순부터 3개 업체의 기종에 대한 현지 시험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순서는 F-15 사일런트 이글, 유로파이터, F-35 순입니다.

한편 시뮬레이터 평가 논란에 휩싸인 F-35 의 경우 추적비행과 원격계측시스템을 통한 평가 방안에 대해 22일까지 답변을 줄 것으로 미측에 요구했으나, "정책결정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고 방사청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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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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