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의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11만 8,1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지난해 5월보다 3.1% 늘어난 3만 8,700건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전체로는 8만 400건이 거래돼 2.2% 증가했고, 지방은 3만 7,700건으로 0.4% 늘었습니다.
하지만 서울 강남 3구는 1년 전에 비해 0.7% 줄어드는 등 올 들어 감소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 5월까지 누적 거래량은 58만 2,6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줄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