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가뭄이 계속돼 또다시 식량 공급에 큰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독일 원조단체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비정부단체 벨트훙거힐페 책임자로 1주일 동안 북한을 돌아본 볼프강 야만은 북한 남쪽 2개 도에서 아이들이 병이나 양동이에 물을 담아 농작물을 물을 주는 것을 봤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 60년래 최악의 가뭄이라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며 북한이 주요 작물인 벼와 양배추, 옥수수를 심는 철이지만 가뭄으로 농사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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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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