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전날 급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를 더해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56달러, 2% 오른 배럴당 79.76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7달러, 1.79% 뛰어 배럴당 90.83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금융기관들에 담보제공 요건을 완화해 은행의 유동성을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게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금값도 상승해 8월 물 금은 전날보다 1.4달러, 0.1% 오른 온스당 1,566.9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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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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