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로존 4대국 정상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정상회의를 열어 유럽 국내총생산의 1%를 성장 재원으로 충당하기로 했다고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가 밝혔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유로존 위기에서 성장을 다시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목표를 정한 것은 중요한 신호라고 평가하고 유럽이 더 단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유럽 채무위기를 논의하기 위한 다음 주 유럽연합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린 이번 회담이 유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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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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