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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성 강도 미수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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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인 이른바 '유리방'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 한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41살 황 모 씨는 지난 2일 오후 성매매를 하자며 37살 김 모 씨를 모텔로 유인한 뒤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 씨는 김 씨가 소리를 지르며 카운터에 구조를 요청하자 흉기를 버리고 달아났지만, 도망치는 모습이 CCTV에 찍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황 씨는 퇴폐업소 여성들이 성매매 사실 때문에 피해를 당해도 신고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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