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12월19일 치러지는 18대 대선과 관련해 오는 9월 말까지 당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21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대통령 후보자 선출 기한을 선거일 80일 전으로 개정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당헌에는 선출 기한은 180일 전까지이지만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당무위원회의 의결로 따로 정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9월 말이 추석 명절임을 감안하면 실제 후보자 선출은 9월 20일 전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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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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