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전남 여수 여천동 일대 '여수 석보'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23호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석보는 주로 산지에 축조했던 15세기 중반의 다른 성곽과 달리 평지에 쌓은 성곽으로, 평면형태와 부대시설의 배치, 축성기법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통해 당대 성곽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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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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