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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특검, 김효재 전 수석 등 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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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선관위 디도스 공격사건을 수사해온 박태석 특별검사팀은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전 수석은 지난해 12월 초 최동해 청와대 치안비서관으로부터 최구식 전 새누리당 의원 비서 공 모 씨가 체포됐다는 수사 상황을 보고받고 이를 최 전 의원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44살 김 모 씨와 행정요원 42살 김 모 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밖에 선관위 인터넷 회선 증설이 완료된 것처럼 거짓 보고해 선관위의 디도스 대응을 방해한 혐의로 LG유플러스 직원 1명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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