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주도한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가 설립 2년 만에 10여 개 국가들의 지지 속에 국제기구로 발돋움했습니다.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개막식 직후 개최된 부대행사인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의 국제기구 전환을 위한 설립 협정 서명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명식 축사를 통해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는 G창의적 민-관 파트너십에 바탕을 둔 행동지향적 기구로서 국제사회의 항구적 자산화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에 본부를 두게 되는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는 지난 2010년 6월 한국 주도로 설립됐으며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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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