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1시 20분쯤 중국 베이징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전일공 956편 보잉 767-300 항공기가 착륙 도중 기체 일부가 변형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기내에는 승객과 승무원 193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기는 착륙 당시 기체가 크게 흔들리며 동체의 위 아래에 뒤틀림이 발생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사고기의 기장은 회사측에 착륙 당시 기류의 변화가 있었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기체에 중대한 손상이 발생한 항공사고로 규정하고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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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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