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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리우+20' 정상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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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 이른바 리우+20 정상회의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막됐습니다.

22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리우+20' 정상회의에는 각국 정상과 정부대표, 국제기구 수장 등 1백9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리우+20'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회가 돼야 한다"면서 빈곤 퇴치와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전 세계 지도자들의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한국 수석대표로 참가한 이명박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개도국의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그린 ODA'총액을 5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하고, 올해 끝나는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에 이어 글로벌 녹색성장 파트너십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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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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