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 중부지역을 휩쓴 태풍으로 인해 선원 7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고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다낭 해양수색구조센터는 지난 16일 구조 예인선 2척을 사고해역에 보냈지만, 사흘간 실종 선박을 찾지 못해 구조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베트남 항공은 최근 4호 태풍 구촐과 5호 탈림 등 잇단 태풍으로 국내선 항공편 44편을 취소했으며, 하노이 도쿄 노선 등 모두 15개 국제노선의 항공편도 취소하거나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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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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