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경찰이 수도 사나에 있는 외국 공관을 겨냥한 테러를 저지했다고 국영 사바 뉴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 고위관계자는 "무기와 폭탄, 외국 공관 지도를 소지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또 군 사령관들과 다른 고위 인사의 자택도 지도에 표시돼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남부 항구도시 아덴에서 예멘 남부군 사령관 살렘 알리 카탄 소장이 자살폭탄 테러로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아덴 자폭테러의 배후로 예멘 알카에다의 분파인 안와르 알 샤리아가 지목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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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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