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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바라크 이틀째 혼수상태…"호흡기는 떼"

의료진 15명 집중 치료…"건강 상태 나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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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이틀째 혼수상태에 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무바라크는 어제 심장마비와 뇌졸중 증세를 보인 뒤 카이로 남부 토라교도소 내 병원에서 외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보안 관리는 무바라크가 혼수상태에 있지만 인공호흡기는 뗐으며 심장과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여러 기관도 기능을 하고 있다고 AP통신에 말했습니다.

그러나 무바라크의 모습이 언론에 직접 공개되지 않아 실제 건강 상태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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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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