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민주 "디도스 특검, 부실수사로 마무리하려 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민주통합당 '4ㆍ11 부정선거 디도스사건 조사소위'는 "디도스 특검의 부실수사를 경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위원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 수사과정에서 윗선에 대한 진술이 있었지만 디도스 공격을 지시한 배후세력에 대한 철저한 규명이 없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소위는 "특검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비서 김모씨, 최구식 전 의원의 비서 공 모 씨가 술김에 저지른 우발적 범죄로 결론을 내린다면 꼬리자르기 수사란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소위는 그 근거로 "서울시장 재보선 전날 박 전 의장의 비서인 김 씨와의 저녁식사 자리에 동석한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수사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소위는 또 "디도스 특검이 끝내 진실을 외면한다면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손석민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