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상륙했던 제4호 태풍 구촐이 오늘(20일) 오전 9시쯤 태평양으로 빠져나간 뒤 온대성 저기압으로 약해졌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어젯밤 시즈오카현 네마즈시에서 쉰 세살 남성이 무너진 건물에 깔려 숨지는 등 이번 태풍으로 한 명이 숨지고 74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제5호 태풍 탈림은 모레 서일본에 도착할 때쯤에는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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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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