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그리스에 연립 정부가 구성되는 대로 그리스의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조사하기 위해 자체 전문가팀을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멕시코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IMF와 함께 트로이카로 불리는 유럽연합과 유럽중앙은행 측도 같은 조치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그리스 총선으로 지연돼온 만큼 모든 당사자들이 조속히 행동하려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구제금융 프로그램 이행 과정에서 어떤 진전이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또 우선 해결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그리스 정부와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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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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