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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유로존 자구노력할 것…성장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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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로스 카보스에 모인 G20 정상들이 유럽발 금융위기를 해소키 위해 유로존 국가들의 자구노력을 촉구하는 한편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대 현안이었던 IMF의 긴급구제 금융재원을 4650억 달러로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G20 정상들은 이 같은 내용의 선언문과 선언 이행을 위한 공약사항을 담은 '로스 카보스 성장과 일자리 액션플랜'을 채택하고 이틀 간의 회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선언문에는 유로안정화기구(ESM)의 즉각적인 설립과 스페인의 은행 자본확충 지원 결정을 환영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금융 위기의 진원지인 유럽 차원에서 위기 해소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 반영됐습니다.

또 국제통화기금,IMF의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긴급 구제금융재원을 4650억 달러로 늘리기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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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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