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 가장 흔한 피부암 중 하나인 편평세포암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노팅엄 대학 연구팀은 11개국에서 중년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실시된 총25편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담배를 피우면 피부 편평세포암 위험이 평균 52%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흡연이 또 다른 흔한 형태의 피부암인 기저세포암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평세포암은 피부의 맨 바깥층인 표피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다른 부위로 전이 될 수 있는 반면 기저세포암은 표피 밑의 세포층인 진피에서 발생하며 전이는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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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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