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모스크바 협상이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끝났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이란은 이틀간 모스크바에서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차기 고위급 핵협상 일정도 잡지 못한 채 접점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서방 대표단을 이끈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란과 서방 양측의 입장 차가 여전히 극명하다면서 이란이 처음으로 현실적인 접근을 시작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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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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