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오는 23∼25일 서해상에서 실시되는 한미 연합해상훈련과 관련해 "어느 누구를 위협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훈련은 한국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고, 미국이 올해 함께 참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훈련은 한국군이 그들의 방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앞서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 등을 거론하면서 "정전협정에 대한 난폭한 위반이며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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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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