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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국제화 0.45%…`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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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국제화율이 아직 1%에 못 미치고 있지만 성장속도는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신경보는 최근 발표된 인민대의 '위안화 국제화 보고'를 인용해 위안화의 국제화율이 지난해 말 0.45%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이 같은 국제화율은 2010년 초 0.02%와 비교해 2년 만에 21.5배 증가한 것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미국 달러화 국제화율은 54.18%, 유럽 유로화는 24.86%, 일본 엔화는 4.56%, 영국 파운드화는 3.87%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중국 인민은행 화폐정책위원인 천위루 인민대 총장은 2030년에서 2040년 사이 위안화 국제화율이 2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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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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