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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해외여행 경비, 가장 싼 곳은?

베트남, 하노이 최저 경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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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철 전 세계에서 여행경비가 가장 적게 드는 도시로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베이징이 꼽혔습니다.

미국의 세계 최대 여행정보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휴가철을 맞아 전 세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48개 도시를 대상으로 소요 경비를 조사한 결과 하노이와 베이징이 가장 싼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 방콕과 부다페스트,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지역 6개 도시가 가장 저렴한 10개국 안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여행경비가 가장 많이 드는 곳은 영국 런던으로 조사됐으며 오슬로와 취리히, 파리, 스톡홀름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호텔 숙박비의 경우 전 세계에서 가장 싼 곳은 방콕으로 최고가인 런던의 8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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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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