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사용량 상위 20개 대기업에 대한 지난해 전기요금 할인액이 779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은 한국전력공사의 '2011년 산업용 전력 원가보상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전기 요금 할인 혜택이 대기업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가장 많이 본 대기업은 삼성전자로 3140억 원이었고 현대제철 2196억 원, 포스코 1681억 원, LG디스플레이 1281억 원 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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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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