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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대 '백두산 화산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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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 창춘에 있는 지린대학에 백두산의 화산 활동을 연구·분석하기 위한 '백두산 화산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중국광보망에 따르면 지린대는 최근 센터 개소식을 갖고 '백두산 화산 활동의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린대가 설립한 백두산 화산연구센터는 화산지질, 화산재해 평가, 환경 등 3개 분야 연구실로 구성됐으며 백두산 화산의 잠재적 위험성을 평가하고 백두산 주변의 광물자원과 수자원에 대해서도 연구할 계획입니다.

중국의 지질 전문가들은 "백두산이 당장 분화할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중국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이라는 점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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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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