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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미국 동남부서 통상증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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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 대미 경제협력사절단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동남부 주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통상증진 활동에 들어갔다.

대미경협사절단은 이날 켄터키주 방문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부장관으로부터 한국 등 외국기업의 조지아주 진출 현황 등 기업 환경에 대해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사절단은 이어 플로리다, 루이지애나 주정부를 방문하고 23일 귀국한다.

이번 사절단에는 전경련과 수입업협회, 23개 유망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사절단장을 맡은 한덕수 회장은 기아차 조지아 공장과 플로리다의 항공우주국(NASA) 조립센터를 방문하는 산업시찰을 통해 한미 FTA 성과를 현장에서 점검할 계획이라고 협회 측은 밝혔다.

(애틀랜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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