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정부가 2차 총선거 개표 결과 신민당이 제1당이 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신민당은 구제금융 조건을 이행하는 공약으로 득표율 29.66%를 얻어, 구제금융 재협상을 공약해 26.89%를 얻은 시리자를 제치고 1당이 됐습니다.
신민당은 제1당에 몰아주는 비례대표 50석을 포함해 의회 300석 가운데 129석을 확보했으며, 시리자는 71석을 차지했습니다.
투표율은 최근 그리스 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62.4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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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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