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2차 총선에서 신민당이 승리하게 된 배경에는 유로존 이탈을 우려한 장년층의 적극적인 투표 덕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유로존 잔류 여부를 둘러싼 국민투표 성격의 이번 총선에서 그리스의 장래를 고민한 장년층의 표심이 반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1차 총선보다 투표율이 낮았던 점도 신민당에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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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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