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외국 전투기 제조업체 3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5일 미국 보잉사가 처음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오늘(18일) 미국 록히드마틴사와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 EADS가 각각 제안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각 업체가 제출한 제안서에 우리 정부가 요구한 성능과 종합군수지원, 절충교역 수준 등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이달까지 평가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시험평가를 실시합니다.
최종 기종은 이런 과정을 거쳐 10월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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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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