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는 그리스 총선 재선거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몬티 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멕시코 휴양지인 로스카보스에서 "그리스 총선결과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유럽에 대체로 훌륭한 조짐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그리스 국민조차 유럽의 가치를 인정했다. 정부가 가능한 한 빨리 구성될 수 있게 되길 기원하자"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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