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장내 미디어센터에서 노트북 등을 훔친 범인을 검거한 경찰에 대해 조직위가 감사패를 주기로 했다.
조직위는 여수경찰이 지난 8일 미디어센터에서 발생한 직원용 노트북과 카메라 등의 절도사건 범인으로 최모(32)씨를 17일 검거한 것과 관련, 공을 세운 해당 경찰에게 감사패와 금일봉을 주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 30분께 미디어센터 2층 직원 사무실에 침입, 노트북 4대와 카메라 2대 등 싯가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최씨의 얼굴과 범행 장면이 찍힌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 수사를 벌여왔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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