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매매 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20% 가량 줄었지만 감소폭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5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6만 8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주택매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50% 이상 줄고, 3월에도 30% 가까이 감소한 데 비하면 감소폭은 줄었습니다.
특히 5월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거래량은 0.6% 증가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23% 줄어 감소폭이 컸고, 단독과 다가구는 16.1%, 다세대·연립은 11% 씩 거래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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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