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참석차, 멕시코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8일) 오전 깔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두 정상은 먼저,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2005년 수립된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양국간 교역의 발전과 인적교류의 확대를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이런 측면에서 멕시코의 이번 여수박람회 참가가 양국간 우의와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두 나라가 각기 2010년과 2012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긴밀히 협력해 왔고 G20이 세계경제 회복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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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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