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그리스 유로존 위기 이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하루빨리 여야정 경제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에 들어와서 가계부채가 281조 원이 늘어나는 등 내수시장이 어려워지고 금융부실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고 우려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현정부의 부자감세 정책으로 한해 30조 이상이 지방교부세가 줄어 0-2세 무상보육이 조기중단될 위기에 처했는데도 새누리당은 대선경선 방식 갈등에 매몰돼 민생을 챙기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부 각부처가 예산을 편성하는 6월 가계부채 위험을 해소할 수 있는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며 여야정 경제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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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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