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새벽 1시 10분쯤 경기도 양주 덕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주택 30여㎡가 모두 타고 방에서 잠을 자던 세입자 47살 윤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해당 주택은 도로 건설을 위해 철거가 예정된 곳으로, 이 집에 세들어 살던 윤 씨는 이주할 곳을 찾지 못해 수개월 째 이사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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