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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폭력사태 격화…유엔 휴전 감시단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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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휴전 감시단이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로버트 무드 감시 단장이 시리아 내부의 폭력 사태가 격화되면서 감시 단원들이 위험에 처해 활동 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무드 단장은 앞서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유혈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비판하며, 감시단 파견 이후 잠시 평화가 찾아왔지만 최근 열흘 동안 양측 모두 폭력 행위가 크게 증가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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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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