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시리아 휴전 감시단장이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모두가 16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유혈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무드 단장은 최근 열흘 동안 정부군과 반군의 충돌이 잦아져 양측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군과 반군 모두가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일부 지역 민간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며 폭력 격화로 휴전 감시와 정보 수집, 대화 중재 등을 위한 감시단의 역할도 제한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