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이동신문고가 오는 20일 200회를 맞습니다.
권익위는 지난 2003년 10월 충북 청주시에서 시작해 한 달에 2~3회 조사관들이 전국을 돌며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해왔습니다.
이동신문고가 지금까지 전국을 순회한 누적거리는 지구 한 바퀴를 넘는 5만 2천 킬로미터에 달하고 1600여 명의 조사관들이 참여해 7100여 건의 지역민원을 처리했다고 권익위는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올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비롯해 50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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