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일고 있는 정부의 피임약 재분류안에 대해서 관련 단체들의 공청회가 오늘(15일) 열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의사회와 약사회, 시민단체, 그리고 종교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발표한 의약품 재분류안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사전 경구용 피임약의 전문의약품 분류'와 '사후긴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을 놓고 찬반 논쟁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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