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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양천구 여중생 자살' 학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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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은 서울 양천구 여중생 투신사건과 관련해 어제(14일) 오후 S 중학교 교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회의자료, 학교폭력 설문조사지 등 학생 생활지도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이 학교에 다니던 14살 김 모 양이 괴롭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담임 안 모 교사가 이를 방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직무유기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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