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1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천373억 달러로, 금융위기가 발생한 직후인 지난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분기의 1천187억 달러보다 15.7%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폭이 커진 이유에 대해 원유와 자동차, 기계류 수입은 증가한 반면, 해외 투자 수입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지난해 경상수지 적자 수정치도 4천659억 달러로, 2010년에 비해 5.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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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