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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리아에 일방 제재·압력 반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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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시리아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나 압력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국제사회가 시리아에서 폭력이 종식되고 정세가 완화돼 정치적 해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대변인의 언급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의 로랑 파비위스 외무장관이 시리아에 대해 비행금지구역 적용을 주장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앞서 중국의 양제츠 외교부장도 코피 아난 유엔 특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정치적인 해결의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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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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